LG전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똑같은 옵티머스G 프로란 이름을 달았지만 출시 국가별로 화면 크기를 비롯한 사양이 조금씩 다르다. 이름만 같다고 보면 될 것"이라며 "옵티머스G 프로가 일본 통신사를 통해 공개됐으나 출시는 한국이 빠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LG전자가 한국과 일본서 출시하는 풀HD폰의 화면 크기를 달리 가져가는 것은 지역별 소비자 선호도가 상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5.5인치 삼성 갤럭시노트2가 한국과 미국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지만, 일본선 이보다 작은 4.8인치 갤럭시S3가 더 많이 팔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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