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 하다 보니깐...

저는 맥을 쓰는데도 결국은 팀이랑 개발팀 모두 읽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하다보니깐.

옴니그라플이나 그런거 못쓰고 PT를 쓰고 있거든요 . 


근데 아시겠지만... 

PT로 기획팀에랑 UX팀이랑 외주 업체랑 다 짜집기해서 만들어 두면..

이건 저도  문서 만드는 저도 읽기 벅찹니다;;;

이걸 가지고 뭘 만드는 것은 또 얼마나 고생일지 모르겠습니다.





PT처럼 걍 모든 관계자 분들이 업무에서 참고를 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핑 방법이 있나요..?

html로 처음부터 만들 수 도 없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