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띈 폰은 6.1인치의 대형 크기 스마트폰 '어센드 메이트'. 화웨이가 이번 CES2013에서 야심차게 공개한 어센드 메이트는 1.5GHz 하이실리콘 쿼드코어칩과 40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지원하는 신제품이다. 세로 163.5, 가로 85.74에 두께가 9.9mm인 이 폰은 한 손에 들기는 빠듯한 느낌이었지만 태블릿처럼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런 외관 마감처리가 인상적이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16773&g_menu=020800
음...다들 중국을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은데...참고로 HUAWEI 같은 경우는 LG, 팬택은 물론이거니와 삼성과 충분히 견줄만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oom killer나 lmk 최적화가 정말 잘 되어있고요.(이건 직접 써보셔야지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ZTE가 더 위니 당연히 잘 되어있겠지만 요즘 HUAWEI 행보를 보자니 얼른 한국에 들어왔으면 합니다. 하드웨어는 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안좋을 수 있지만 AP/CP 칩셋은 퀄컴에서 가져오니 같기도 하고요. 무서운 성장세입니다.
사후지원의 문제는 있겠지만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거론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하이실리콘 쿼드코어는 퀄컴의 AP가 아니라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만든 ap입니다.
뭐든 단순히 만든다고 장땡이 아니라 잘 만들어야 성공하며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하이실리콘 ap는 현재까지는 부족한 ap 입니다.
일단 작년초에 발표했다가 발열때문에 뻗어버리며 발매가 중단된 전력이 있고, 현재도 삼성이나 퀄컴에 비해 한세대 이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죠.
중국 얘기만 나오면 무섭다. 무시하지 마라. 이러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당연히 무시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삼성이나 국내기업 미국 기업을 턱밑까지 추격했네. 곧 넘어설거니 벌벌 떨 정도로 무섭네. 이런 호들갑 떨기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한때 잘 나가던 대만기업인 htc도 도태되는 마당에 아직 htc도 넘지 못한 중국 회사가 스마트폰에서 1위 기업을 곧 넘어 설것처럼 얘기하는건 좀 웃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