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박병엽)이 11일(현지시각)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듀얼스피커를 장착한 LTE스마트폰 ‘디스커버(모델명 P9090)’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팬택 디스커버는 720P HD 해상도의 4.8인치 화면과 1천26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4G LTE를 지원한다. 또한 1.5Ghz 듀얼 코어 퀄컴 MSM8960 칩셋이 장착됐으며 2천1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NFC 칩이 탑재돼 편의성을 더했다.    듀얼 스피커도 눈길을 끈다. 3D 사운드 솔루션을 통한 입체 음향 효과로 뛰어난 음질을 자랑한다. 특히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즐기는 미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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