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78,800원▲ 100 0.13%)가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의 국내 출시 시점을 두고 고민에 휩싸였다.
가격과 물량, 유통방법, 출시 시기 등 모든 조건이 호락호락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구글측과 넥서스4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는 방안을 두고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7/2013010702034.html
넥4 반드시 살거얌..

구글의 지원이 없는 넥서스4는 가격이 60만원 넘어갈꺼라라... 누가 그럽니까? 용산 폰팔이들이요?
누가들으면 구글이 30만원씩 손해보면서 넥서스4파는줄알것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루머는 신빙성이 전혀 없네요.
제조원가와 인건비+미국까지 배달료 이것만 치면 현재 LG가 팔고있는 넥서스4는 원가가 $200전후 일겁니다. 언락 폰이기때문에 통신사와 호환성 테스트를 할필요도 없고 소프트웨어 개발비용도 드라이버 개발 비용밖에 안들죠 나머지 마케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비용 보관료는 구글이 감당할테니 LG는 충분히 대당 50달러이상 마진이 남는데요? 이것도 맘먹고 수백만대 찍어내면 100달러대 마진이 남을텐데요. ^^
어차피 스마트폰 원가는 중저가 사양이나 고사양이나 크게 차이 안납니다. 인건비나 물류비용은 같다고 보면 되고요. 옵티머스 원같은 폰 팔아도 마진이 남으니 파는건데 넥4가 60만원이라.
넥4 국내 가격은 $299 +10% 부가세 = $328.9 (즉 34만 9689.77원이면 됩니다 1달러당 1063.21원기준)
8기가가 아니라 16기가짜리를 내놔도 40만원이면 뒤집어 쓰죠.
게다가 외국처럼 물류비용이 필요하지도 않죠 걍 뭐하면 공장앞에서 줄세워서 팔면 되겠네^^
단지 LG가 이렇게 할 깡이 없겠죠. 하면 불지르는건데 그동안 담합해먹고 가격이 비쌌던 이유를 설명할수 없을겁니다.
구글을 통하지 않고 직접 LG에 주문해서 판매하고있는 T-Mobile의 가격을 보면 구글보다 +$100 정도입니다. 영국에서도 구글을 거치지 않고 리테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가격또한 달러로 환산하면 +$100 정도죠.
즉, 구글의 판매가격은 제품 생산+물류 만을 고려한 가격이라는게 맞을겁니다. 기기판매에 따른 판매이익은 거의 0라는거죠. 마케팅비용까지 고려하면 구글은 사실상 "안드로이드 레퍼런스의 보급"이라는것을 뺴면 손해보면서 판매하는거죠.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살펴보면 국내판매가는 아마도 50~60만원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가격경쟁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경쟁에서 딱히 좋지만은 않으니 판매에 망설여지는거죠.
전 쓰레드에 도 썼지만 LG나 구글이 물량을 조절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국 T모바일로 우선적 판매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계속해서 넥서스 물량을 받아준 통신사이기도 하기때문에 구글로써는 무시할수가 없죠.
한국이랑 달라서 외국 특히 북미는 전화기값을 할부로 사는 개념이 아니라 2년 약정안에 단말기 보조금이 포함되 있는 겁니다. 그래서 2년 약정 가격이 $199 가 되든 $0가 되든 통신사로써는 손해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라면 대략 매달 $60정도 이상을 받아가는데 24개월이면 이미 $1440로 단말기가격 $600를 이미 2배이상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발매첫날 사는 사람은 추가로 $199를 그위에 추가로 지불하는것일 뿐이구요. 그렇기 때문에사실상 미국 T모바일이 엄청나게 많이 해먹는경우가 되는겁니다. 보통 $500-$600정도 선불해야 사오는 전화기를 (물론 통신사의 대량구매 가격은 리테일 무약정 가격보다 싸겠죠.) $349 (16기가 모델)에 사는 건데 통신사 입장에서는 추가로 마진이 100-200달러가 생기는 겁니다. 물론 미국애들도 꼼수를 써서 리테일가격을 50-100달러정도 부풀립니다. 안그러면 사람들이 2년 약정안하고 그냥 사겠죠. 가격표야 붙이기 나름이죠. 통신사들이 리테일가격을 일부러 높여야 사람들이 2년약정을 하기때문에 그렇게 하는겁니다. 그게 실제로 LG에서 보내주는 공급가는 아니란 이야기죠.
구글은 어차피 폰으로 마진남기는건 관심이 없습니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의 방향성을 제시하거나 개발자들의 레퍼런스기기일뿐이죠. 실제마진이야 아이폰이되든 윈도폰이되든 사람들이 구글의 서비스(검색 유튜브등...)를 그폰에서 구동하고 광고를 보기만 하면 되니까요. 중요한건 넥서스 제조사들이 마진을 남기느냐인데... 그래야 장사를 하죠. 당연히 남깁니다. 더 큰 $199달러짜리 7인치 타블렛도 마진이 남는데 안남을리가죠.^^
40만원대만 되어도 경쟁력있습니다. 티아라에 따르면 의지의 차이~
제가 미국에서 현재 티모바일 사용중이구요. 미국 통신사들의 약정가격을 장황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셔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영국 예도 들었듯이 위 가격은 약정없을떄의 가격입니다. LG, 티모바일 혹은 영국의 리테일 폰 판매처, 즉, 제조사와 판매자가 모두 어느정도 이윤을 남기면서 판매할수 있는 가격이 구글의 가격 +$100정도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더 큰 $199짜리 타블렛 이야기를 하셨는데, 알다시피 비슷한 스팩을 작고 가볍게 만들떄 제조 단가는 더 올라갑니다.
넥서스 시리즈는 레퍼런스의 방향성 제시가 우선이지, 넥서스 판매로 인한 광고매출 상승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판매대수가 의미가 없으니깐요.
LG입장에서도 통신사 버프가 없이(보조금, 광고등) 판매해봐야 실제 판매량은 미미할테고, 그렇다고 가격경쟁력도 크게 없으니(보조금X) 통신사들과 대립하면서까지 판매할 가치가 있느냐가 고민이 되겠죠. 자칫하면 판매해놓고도 욕먹어야 하니 말이죠.
아 미국에 계신 분이군요^^ 그렇다면 미국쪽은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겟습니다. 영국쪽이라면 듣기로는 옵G와 같은 가격인 $600정도에 리테일가격이 책정 됬다는데 아예 팔마음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파운드로 얼마인지 모르겟지만요.
넥서스로 이것저것 실험의 목적이긴 하지만 광고매출 상승이 목적이 아니라는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넥서스 판매로인해 구글이 손해 볼일도 없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199달러 타블렛을 선택한것은 사실상 큰 차이는 7인치와 4.7인치라는 스크린 차이일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작아져서 단가가 더 올라 간다면 성능도 더 떨어지는 넷북이 노트북보다 비싸야하겠죠. 또한 슬림 PC나 베어본 PC가 데스크탑보다 비싸야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죠. 노트북이 같은 사양의 데스크탑보다 비싼건 이유가 됩니다. 왜냐구요? 내부 부품이 다르니까요. 메모리, 하드드라이브등 노트북용을 써야만 하니까요. 하지만 타블렛과 스마트폰이 다른 부품을 쓰나요? 아니죠. 전화기능만 빼면 그냥 화면하고 베터리만 늘여뺀게 타블렛이죠.
아 그러고 보니까 아이패드가 아이팟보다 더 비싸네요^^
통신사들과 대립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40만원대 폰을 사놓고 어떻게 쓸겁니까. 인터넷도 해야하고 전화기도 샀는데 심카드 바꿔 끼지 결국 통신사로 달려가야합니다. 혹은 2번째 라인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수백만대 팔리면 그게 통신사한테는 먹어버릴수 있는 시장이 되는겁니다. 아이폰때도 앞다투어서 외국에서 아이폰 사온사람들도 최초 개통해주겠다고 방방뛰던 통신사들인데 포화시장인 상태에서 가입자 안뺏길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습니까?^^
국내에는 구글은 유통을 하지 않고 있으니 출시할라면 해 대신 유통은 LG니들이 알아서해라고 할거고. 그 유통을 통신사 눈치 안보고 LG가 우리 넥서스4나왔으니 무조건 싸게 풀게 LG전자 대리점에 가져다 사가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럼 SKT나 KT나 출시하라고 하지만 기존 휴대폰 유통 채널로 돌리라는거고 하지만 LTE가 아니니 보조금 안태울거고 결국 출시해도 비싸다고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안팔릴거라는게 LG의 고민이겠죠. 기존 사업 말아먹는 깡을 LG가 왜 내야하는건지 모르겠군요. 물론 넥서스가 전무후무한 폰이라 엄청나게 몇백만대 팔수 있고 앞으로 LG가 통신사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사업할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지 모르나 그렇진 않은것 같군요. 낸다고 했으니 안낼수는 없고 그냥 보여주는 수준으로 살짝 나왔다가 없어지겠죠.
구글이 유통을 하든 안하든 상관이 있을까요? 국내공장에서 만들어서 국내에서 파는데 왜 LG가 번거롭게 구글 물류창고에 들락날락 해야하는지 부터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오히려 비용만 더들죠. 게다가 서비스센터를 다시 지을필요가 있나요?
내부사양은 거의 같다고 볼수있는 옵G를 기준으로 하면 예를 들어서 약 30-40만원 정도의 보조금 후에도 99만원이란 출고가때문에 50-60만원을 할부로 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30만원대에 사버리면 보조금이야 붙든 안붙든 여전히 싼대요? 게다가 노예계약 2년 없다고 하면 입소문만으로도 백만대 팔릴것 같은데... 옵티머스 뷰 일년 내내 겨우 백만대 팔았다고 자랑하는거 보단 많이 팔릴것 같은데요^^
몇백만대 파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안팔릴것 같은 옵뷰조차 백만대 팔았는데 게다가 옵쥐와 성능이나 사양은 LTE빼고 같다고 선전하고 가격은 1/3이면 잘 안팔리는게 이상하죠. 게다가 일단 불지르면 통신사들도 따라옵니다. 가입자가 포화상태인데서 물량이 겨우 백만대만 풀린다고 쳐도 그사람들이 국내에서 쓰려면 어디 가겠습니까? 통신사죠. 펜타밴드니 LG U+ 빼고 SKT와 KT가 미친듯이 싸울텐데요. 가입자 때문에? 아이폰의 경우를 보지 않았습니까? 애가 닳으면 알아서 통신사도 손님 받습니다. 아이폰 이후로 전세계는 보다 더 제조사에 유리한 시장이죠. 물론 이경우 팀킬인데.. LG U+는 갤스3 안팝니까^^ㅋㅋㅋ
HP의 타블렛 파이어세일 ($500짜리 타블렛을 $99로 땡처리 세일로 타블렛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조차 줄서서 사는 진풍경이 벌어진 일:모르는 분들을 위해 씁니다) 에서 보듯이 비즈니스는 철저히 남보다 더 싸게 더좋은 가치를 줄수 있으면 장땡입니다.^^
만년 2등 LG는 이래서 삼성을 넘을수 없는거죠. 설령 넥4로 별로 마진이 안남는다고 해도 넥4이미지로 후속작들인 옵G2라든가 아니면 다른 라인업들이 버프받아서 거기서 마진을 더 챙길수도 있는데 그걸 못보니 ... 삼성이 병진이라서 돈도 안되는 Cyanogen개발자들한테 갤2를 뿌린건 아니죠.
넥4 40만원대가 적당한 가격일까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겠지만 현실적으로 형성된 가격은 그렇지 않습니다.
16기가 기준으로 말씀 드립니다.
구글 판매가가 $349였습니다.
티모바일 판매 언락 가격이 $150 높은 금액이었습니다.
티모바일에서 처음 판매 시작할떄 (지금은 어짜피 물량도 없으니..) XDA에서는 구글플레이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구글자체 보조금 $150이 포함된 가격이라고들 했습니다.
갤럭시넥서스 기준 세계 판매량이 50만대였습니다. (한국은 10만대 가량)
구글은 애플처럼 기기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회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도 물량또한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10만대 가량으로 다들 추측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말은 엘지가 100만대 찍어내어 원가 절감하여 가격 싸게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구요.
미국 티모바일, 영국 카폰웨어하우스, 홍콩 fortress, Broadway
오프라인으로 판매하였거나 판매중인 곳들 가격이 전부 한화로 60만원선입니다.
넥서스4 처음 등장할때 온라인 판매분은 구글, 오프라인 판매분은 엘지에서 진행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판매가가 60만원선에 맞춰져 있습니다.
고로 40만원대의 국내가격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물류비....엘지가 넥4 전량 한국에서 만드는거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생산합니다...
xda에 이거 관련한 쓰레드가 있었습니다.
시리얼 넘버로 제조국과 제조월 확인하는거..
참고로 중국 - 한국간 물류비 싸지 않습니다.
가까운면서 비쌉니다.
부두노동자, 공항노동자 인건비 비싼 일본보다 물류비 더 비쌉니다.
(이건 제가 현직 국제해상,항공물류업에 종사중이라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유럽, 중국-미주 물류비 ... 항공보다 싼 해상으로만 봐도 중국이라는 나라 무지 비쌉니다.
중국 잘못이 아니라 세계각국의 선사들이 다른곳에서 나는 적자를 수출물량 제일 많은 중국에서 메꾸기 위해
비싸게 받습니다.....




LG는 고객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네요.
넥서스4가 이미지 쇄신의 방법 중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