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휴대폰포털사이트를 통해 휴대폰 불법보조금을 지급하는 유통업체를 신고하면 이동통신3사가 최대 100만원을 포상한다. 6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등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과도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온라인 휴대전화 판매점을 대상으로 하는 신고포상제(폰파라치)를 7일 도입한다고 밝혔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301/e201301061628441201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