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이르면 올해말 출시될 전망이다. 캐노니컬은 PC용 리눅스 운영체제(OS)로 공급해왔던 우분투를 스마트폰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더버지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셔틀워스 캐노니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스마트폰용 우분투를 공개했다. 그는 우분투 스마트폰을 빠르면 올해말, 늦어도 내년초까지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분투 모바일 버전은 기존 안드로이드 커널과 드라이버를 활용해 개발됐다. 그러나 자바가상머신을 이용하지 않고 있으며 ARM과 x86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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