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인치 태블릿은 1920×1200 픽셀의 해상도로 324ppi 픽셀의 밀도를 지원해 기존의 7인치 대 제품들 중 가장 편안하게 사용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4.4인치 스마트폰은 화면 주위의 베젤이 1mm로 매우 얇아 휴대성을 강화했고 5.5인치 제품은 풀 HD화면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를 견제할 '옵티머스 G2'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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