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 10월 삼성의 애플특허 4건에 대한 침해 판결을 내면서 가혹한 배상안을 내놓았음이 드러났다. 침해 제품에 대한 미국내 판매,반입 금지는 물론 미국내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가격의 88%를 배상액으로 물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는 애플-삼성 특허침해건을 담당한 토머스 펜더 ITC 행정판사가 지난 10월 24일 예비 판정과 함께 이같은 가혹한 애플특허침해 배상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30213330


아침부터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서 바로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