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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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제출한 평균 메인보드 가격은 LG전자 28만4천원으로 가장 비쌌다. LG전자 옵티머스3D의 경우 메인보드 가격이 31만6천727원에 달했다. 출고가 대비 메인보드 가격이 36% 정도다. LG전자에 이어 팬택이 21만667원, 삼성전자는 18만1천원의 스마트폰 메인보드 평균 가격을 나타냈다. 조사대상 제품들 중 메인보드 가격이 가장 싼 제품은 ‘갤럭시S 호핀’으로 14만5천원이었다. 액정 가격은 삼성전자 제품이 평균 10만9천원으로 가장 비쌌다. LG전자는 10만4천500원, 팬택은 9만1천300원으로 근소한 차이가 났다. 단, AS센터서는 이 가격보다 비싸게 부품 값을 받아 문제가 있다고 한국YMCA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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