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2/h20121219091142111720.htm


삼성전자 휴대폰이 마침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HS 아이서플라이의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사상 최초로 노키아를 누르고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을 누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