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전 세계 LTE 스마트폰 시장서 점유율 5위 안에 들어섰다. 한 때 안드로이드 최강을 자처한 타이완 HTC를 밀어냈다. 1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팬택의 지난 3분기 LTE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5.8%로 나타났다. 팬택은 우리나라게 베가S5, 베가R3, 미국에는 머로더와 플렉스 등 LTE 스마트폰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3G를 주 전력에서 제외하고 LTE에 올인하는 전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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