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알림이 안떠서 몰랐는데 회색님이 귀국을 하셨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준비를 했을텐데 죄송하네요.


2012년도 마무리가 되가고 있으니, 안펍 송년회도 열어야 할듯 합니다.


다들 시간이 언제가 좋으실지 몰라서 의견을 여쭤보려 해요.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지구가 멸망할 12월 21일이 어떨까 싶은데요.


타이틀은 "지구 멸망과 함께하는 안펍 네트워킹 데이 #2" ㅋㅋ


시간이 촉박하면 28일도 괜찮을듯 하고요.


21일이나 28일이 금요일이라 너무 붐빈다면 그냥 평일에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여러분들 의견을 편하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