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게이을 기다리는 게이머 팬들에게 희소식이 나왔다. 안드로이드이드 OS기반의 게임콘솔이 개발자용이긴 하지만 오는 28일 일정에 맞춰 나온다. 씨넷은 1일 오우야가 소셜펀등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키로 한 개발자들에게 오는 28일 개발자용 콘솔을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일반인에게는 내년 3월에 오우야 최초의 게임콘솔이 출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01143402
오우야의 시장성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게임기 기능으로 밀면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HTPC(홈씨어터 PC) 용으로 마케팅을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게임기와 구글TV기능이 저가격에 통합되는거니 괜찮을지도..
내년에 테그라3라면 상당히 늦는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오드로이드에서 엑시노스 4412(1.7Ghz 램 2GB) 를 $89내놨는데 이래서야 가격이나 성능으로 보나 밀리겠죠. 삼성이 이쪽 시장이 열린다 싶으면 물량공세로 나올텐데..
전 솔직히 이거 자체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이런 게임기가 일단 기존 게임의 확보에는 좋을지 몰라도, 이후의 게임 확보가 엄청나게 어렵죠. 특히 폰/태블릿 스펙은 계속 몇 달이 멀다 하고 올라가는데 게임기로 발매되는 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할리도 없고, 빠르면 1년만 지나도 새로 나오는 게임 중 여기서 돌릴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다시피 하겠죠.
일반적으로 게임기라는 것은 몇 달 마다 계속 바꾸는 거라는 인식이 아닌 이상 (그리고 그런 인식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구요), 그 스펙으로 돌릴 수 있는 게임이 최소한 몇 년 동안은 나오지 않는다면 금방 묻힐 것 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아니면 에뮬 게임 머신으로나 쓰든가요.
동의 합니다. 일반인이 사용하기보단.. 테크 geek들이나 쓸듯 한 물건이죠.. 적어도 3-5년정도는 쓸수 있어야 개발자들이 개발을 하겠죠. 그러니 캐주얼게임만 할수 있을겁니다. 에뮬은... 저작권때문에 힘들죠. 알아서 구해서 알아서 돌려야되니... 벌써 일반인의 범주에서 벗어나죠.
전기종 호환성만 확보된다면..업그레이드라기보다 가격이 99달러니 1년마다 갈아주는거가 되겠네요. 타블렛이나 폰에 들어간 게임을 돌릴수 있다는 장점한가지면 좀 약하죠... 이쪽은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있는게아니라 크게 돈되는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가정용 홈씨어터 쓰는용도가 오히려 주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중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안드로이드에 소니가 있는이상 PSP를 팀킬할려고 하겠습니까?




안드로이드게이을 기다리는 게이머 팬들에게 ... 읭??? ㅁ뭘 기다린다구요? ㅋㅋㅋ 오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