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부진한 가운데 소니의 휴대폰 브랜드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소니MC)가 부활 조짐을 보였다. 3분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판매량이 880만대로 HTC를 추월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0만대 늘어난 기록이다.    소니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서 구축한 방대한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기술 등을 승부수로 내세웠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파상공세에 고민하면서도 신제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3분기 중국 화웨이는 소니MC와 비슷한 880만여대, LG전자는 HTC에 이어 700만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LG전자는 HTC를 4분기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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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살아나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