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슬래시기어는 27일 정오(미 서부 기준)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재판매된 LG 넥서스4가 단 24분 만에 매진되었다며 잠재적 수요자들의 폭주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음날인 28일 아침 일찍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넥서스4를 구매할 수 있다는 메일이 왔지만 “이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넥서스4 16GB 구매 페이지에는 배송에 4~5주간이 걸린다고 적혀져 있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84037_1483.html
전 내년까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상업적으로 보면 가격 정책의 실패인 사례인건데. 구글이 이걸로 장사해서 돈벌 생각이 아니니까 나온 현상이죠. 홍보용.
넥서스 4는 구글이 보조금을 투입해 가며 안드로이드 프로모션 차원에서 한정 발매한 기기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그냥 돈벌이 목적없이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한정적'으로 내놓는 사은품 같은 겁니다.
사은품 왜 더 많이 안 찍어내냐고 비난하는 건 의미가 없죠.
사은품은 그저 사은품일 뿐이니까요.
사은품이 범람해 돈벌이의 핵심이 되는 본 제품의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건 정말 곤란한 거죠.
얼마전 한국 방문한 구글의 이사도 그런 취지를 발언을 했었죠.
같은 레퍼런스라도 구글 보조금이 투입되는 만큼 종전의 넥원 등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 기기의 가격 등 유통과 관련해 LG를 언급하는 건 명백한 착각일 듯합니다.
구글이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고 대당 300달러 넘을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는에서 여러 블로그에서 언급됬었죠. 300달러넘게는 아니겠지만 보조금을 태우고 있는 것은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http://bgr.com/2012/11/05/google-nexus-4-subsidy-rumor-319-dollars-per-unit/ 한국에서는 굳이 저가로 보조금 줘가며 넥서스4를 팔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죠.
보조금이라 ㅡ.,ㅡ;;;;;
말이 안되죠. 구글이 LG 한테 얼마 주고 얼마에 사고 만드는건지는 모르나.
어느 분이 밑에 링크 한거대로 380$ 정도의 보조금은 말도 안됩니다. 그냥 유럽에서 비싸게 팔리는 것 일 뿐.
원래 미국에서 300불 하는게 영국에서 300파운드 , 타 유럽국가에서 300유로.... 이런식으로 훨씬 바싸게 팔려 왔었는데 다른 물건들도.
할튼. 구글이 저가 공략하는것은 앱, 영화, 음악, 책 등 등 컨텐츠 파는 것을 활성화 시키려고
노마진으로 파는거죠. 하이엔드 폰들 원가가 제가 알기로는 200~300 불 안 입니다. 아이폰5도 215불. 갤3 도 280불 정도로 알고 있고요.
넥7 , 넥4 같은 가격이 어떻게 나오냐. 예전 KINDLE 이나 NOOK 와 마찬가지죠.
그냥 BOM (Bill of Materials) + Manufacturing Cost (인건비 포함) 합친 원가 그대로. 완전 노마진으로 파는 겁니다.
원조 킨들 파이어 였나는 아예 원가보다 10불인가 20불 싸게 내놨었는데. 아마존은 엄청난 컨텐츠들을 판매 하고 있었어.
기기 하나 파는 돈 보다. 그 기기 하나에서 팔리는 컨텐츠가 훨씬 높다는. 뭐 할튼 그런 원리 입니다.
우리나라라던지 통신사 끼고 팔고 그러면 엄청난 거품가로 인해. 인심 쓰는 척 보조금 나오고 그러는거랑은 전혀 다른거 같은데...
어디서 구글 보조금 루머가 나왔는지는 몰라도. 댓글의 영문 기사 보니까 그냥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워낙 비싸게 파니 일각에서 나온 관점 일 뿐.
[결론: 한국에 들어와도, 넥7 처럼 구글->하이마트/이마트 이런 식으로 유통 되지 않는 한. 제조사->통신사 이런 식이라면 299불 짜리가 출고가 70만원 찍고 이러는건 확실할 꺼라는.]
영국뿐 아니라, 미국 티모바일에서도 $499에 판매하고있습니다. 환율로 따져보면 영국의 319파운드와 거의 같습니다. 한화로는 약 55만원선이죠. 여기에 세금포함하면 약 60만원이 됩니다. 즉, 이 가격이 일반적인 마케팅비용+물류비용+약간의 이익이 포함된 가격이라는 말이겠죠.
그리고 님이 알고계신 하이엔드폰의 원가 200~300불은 재료+제조(인건비포함)의 가격이죠. 여기에 마케팅비용, 물류비용, 개발비용등이 포함되어서 보통의 가격이 결정됩니다.
구글의 경우 넥4의 마케팅비용등은 순전히 구글이 자사의 돈을 들여가며 손해보면서 판매하고있는겁니다. LG의 경우도 연구개발비용등은 자사가 손해보면서 구글에 넘겨주고있는것이구요.
구글입장에선 어짜피 수익이 아닌, 이미지와 안드로이드 확대를 위해 판매하는 레퍼런스 시리즈이니 손해봐가면서 더 많이 팔 필요가 없으니 구매자가 많다한들 더 많이 주문할필요가 없고, LG입장에서도 수익이 없는 구글의 주문을 더 많이 받을 필요가 없는거죠. 그냥 일반 리테일러들의 주문을 더 우선으로 받거나, 기존의 자사제품에 생산라인을 돌리는게 당연하겠죠.
구글은 팔아도 안팔아도 그만...
적당량만 주문해서 감질나게 할꺼고...
넥이 아무리 인기가 있다한들...
파트너쉽이 좋은 구글이 대량주문 할리도없꼬!
어중간한 주문수량에 똥줄타는 엘지ㅡ.ㅡ




갤넥때보다 더 심한거 같은데...
LG가 물량을 충분히 못만드는 건지, 주문량이 더 급증한건지...
둘 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