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ng 2.png

 

사진과 같은 구조에 대해서 공부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위에는 메인layout 인 framelayout 위에 layout 2개를 올려 놓은상태에서 open, close 형태로 animation 효과가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activity 에 main framelayout 이 존재하고 있을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왼쪽에 메뉴를 눌렀을 때  오른쪽에 layout 이 바뀌어야 하는데요. 이런 구조라면  왼쪽에 메뉴가 많이 늘어 나게 된다면

main framelayout 에  layout 이 계속 추가 될 것으로 생각되고, 그렇다면 main framelayout  은 main activity 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한 클래스에

소스코드가 상당히 많이 존재 할 것 같아 가독성과 소스의 확장성이 없이 객체지향관점에서 사앙히 안좋보이는데요.

 

처음에 했던 생각은 왼쪽메뉴를 누르면 오른쪽에 액티비티가 생성되고 그 액비비티에 다시 왼쪽 layout 을 붙여주는 형태를 생각햇었는데요.

위에 사진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은 activity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activity manager 로그로 확인하였습니다.

계속 메인 layout 인 framelayout layout 에 layout 을 여러개 추가해서  view 만 바꿔주는 구조일까요? 

 

위에사진과 같은 코드는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