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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국내 편의점 중 최초로 초저가형 알뜰폰(MVNO, 이동통신재판매) 단말기 판매에 나섰다. 이른바 `편의점폰'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븐일레븐은 28일 알뜰폰 사업자인 SK텔링크, 프리피아와 협력을 통해 알뜰폰 `세컨드(2nd)'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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