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물량 풀렸을때 순간적으로 넥4는 다 팔렸다. 언제 다시 재고 들어올지는 미지수다.
아니면 지금 두배의 가격을 내고 통신사를 통해 살수있다.
2. 구글이 넥4같은 고스펙폰을 낮은 가격으로 적은 재고를 팔면 이런 사태가 초래될걸 알면서도 방치했다는게 수상하다.
3. LTE 칩은 탑재해놓고선 못쓰게 한것도 수상하다. 첨에 LTE로 팔려다가 마지막 순간에 계획이 무산되서 초반 물량만 LTE칩 탑재한 채로 나오는 거일 수도 있다. 아니면 두번째 가설은 옵G 생산라인을 그대로 사용해서 넥4를 만들어서 그럴것이다(기존 공장라인을 사용하면 생산비 절감되니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다음 물량으로 풀릴 넥4들은 하드웨어 스펙이 다를수도 있다.
4. 아무튼 물량 부족으로 이런 사태가 빚어지는건 구글한테 좋지 않다. 이미지 타격도 그렇고 회사의 능력을 평가할때 저하시키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대략적으로 요약해서 번역해드리겠습니다 :
1. 처음 물량 풀렸을때 순간적으로 넥4는 다 팔렸다. 언제 다시 재고 들어올지는 미지수다.
아니면 지금 두배의 가격을 내고 통신사를 통해 살수있다.
2. 구글이 넥4같은 고스펙폰을 낮은 가격으로 적은 재고를 팔면 이런 사태가 초래될걸 알면서도 방치했다는게 수상하다.
3. LTE 칩은 탑재해놓고선 못쓰게 한것도 수상하다. 첨에 LTE로 팔려다가 마지막 순간에 계획이 무산되서 초반 물량만 LTE칩 탑재한 채로 나오는 거일 수도 있다. 아니면 두번째 가설은 옵G 생산라인을 그대로 사용해서 넥4를 만들어서 그럴것이다(기존 공장라인을 사용하면 생산비 절감되니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다음 물량으로 풀릴 넥4들은 하드웨어 스펙이 다를수도 있다.
4. 아무튼 물량 부족으로 이런 사태가 빚어지는건 구글한테 좋지 않다. 이미지 타격도 그렇고 회사의 능력을 평가할때 저하시키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