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삼성전자가 내놓을 보급형 5인치폰 ‘갤럭시 그랜드’가 미국 FCC의 인증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모델명은 SHV-E270으로 지난 16일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던 모델과 동일하다. 코드명은 ‘배핀(Baffin)’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5인치폰이지만 디스플레이를 800x480 LCD로 낮춰 가격을 내린 것이 특징. CPU는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에 실린 엑시노스4412 1.4㎓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다. 운영체제(OS)는 구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배터리는 2100mAh로 준수하다. 국내 전파인증을 받은 모델은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통3사를 통해 LTE 라인업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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