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1/h2012112507161221500.htm
최근 갤럭시S3를 구입한 이모(34) 씨는 이 카메라로 자녀의 사진을 찍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자녀의 얼굴이 이상하게 일그러져 찍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처음에는 자녀들이 사진 촬영 도중 움직여서 왜곡 현상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살펴봤더니 일그러진 사진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자녀가 화면의 중앙에 있을 때 사진을 찍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화면의 왼쪽 위나 오른쪽 위 등 가장자리에 있을 때는 문제가 생겼다.
광각렌즈로 풍경 잘 찍히게 해 줘도 문제고... 이걸 기사로 냈군요.
AS센터 오는 분들에게 가장자리 구면수차가 보정된 렌즈로 교환해야겠네요. (갤3값을 뛰어넘겠다!)
뭔가 댓글들이 이상한데....
저역시 개발자지만 개발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어떤 이유든 간에 사용자가 이상하게 느껴지면 그건 이상한거죠. 사용자가 기술적인 문제를 인식하고는 이건 기술적으로 어쩔수 없구나 혹은 렌즈가 크니 어쩔수 없구나... 이런건 생각할 필요가 없죠.
물론... 실 기기의 왜곡이.. 기사글대로 일반인이 보기에도 왜곡된게 확연히 드러난다면 말이죠...
최신 기기는 써보질 못해서리... ^^;;;
s3에 28mm 렌즈를 썼다고 되있는데요. 폰카에 쓰는 렌즈 중 가장 광각일겁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30~33mm 렌즈보다 왜곡이 눈에 확 띌거구요.
대신 s3가 사진 찍으면 시원하게 나온다는 평도 있으니... 이건 선택의 문제지 싶어요.
기사에 소프트웨어 보정 이야기가 잠깐 나오지만 화소가 커서 프로세싱 시간 꽤 걸립니다.
제로 셔터랙을 포기해야한다는 말이죠...
28mm라고 해봤자 환산 화각일거고 저 정도 왜곡은 크지 않은 거죠.
괴물 카메라폰인 노키아 808 퓨어뷰도 환산 화각이 4:3대비 28mm인데 큰 문제없고 갤3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난 떠는 기사에 유난 떠는 펌이네요.
곧 갤럭시 카메라가 나올테니 저런거 가지고 불만 갖지 말고 그거나 사면 딱이겠네요 ㅋ
뭐 성능이랑 의도자체는 좋으나 디카를 2년약정으로 통신사에서 사야하는게 함정이지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