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쩍 이뻐보이는 제 모토로이를 위해 제누스 가죽 케이스를 사 입혔습니다. 지금껏 산 휴대폰 케이스 가운데 가장 거금을 들였네요 -_-;; 직전까지 900원짜리 젤리 케이스를 입고 있던 모토로이가 갑자기 3만9천원짜리 천연가죽 케이스를 입었습니다.

검은 색 빈티지 색상이라는데 사진에서는 검은 색 안 같군요-_-; 모토로이가 한결 이뻐보입니다. 군살 없는 모토로이를 밀착해서 보호해 줍니다. 촉감도 매우 좋습니다.

케이스를 입혀도 과히 두깝지는 않습니다.

폴더 식이고 자석을 이용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배경화면은 1차대전 당시 활약한 독일의 알바트로스 전투기.

뒷모습인데 스피커나 카메라 렌즈를 가리지 않게 배려했습니다. 동봉된 스트랩도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낙하사고가 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