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과 스테파니 그림스 부부는 지난 2년 동안 어린이용 앱 개발에 매달리며 애플의 '봉'이 된 경우다. 부부는 한 때 24인치 아이맥 컴퓨터와 맥미니(소형 데스크탑 컴퓨터), 13인치 맥북에어 노트북 2대, 15인치 맥북 프로, 아이패드 2s 두 대, 애플TV 두 대, 아이폰 3GS, 아이폰 4s 두 대, 24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전부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해 고작 4964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결국 남편은 다시 직장을 구하고 부인은 아직도 앱 개발에 매달리고 있지만 경쟁에서 이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11917091114373&outlink=1
스마트폰 쓴지 3년째인 저는
스마트폰에서 거의 쓰던 앱만 쓰고 새로 구입하는 경우는 게임 한두개...
이제 스마트폰을 살사람은 거의 샀으니 이런 상황이 많이 퍼지면 확실히 매출은 줄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좀 더 세분화된 앱이 만들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런 앱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게 아직 존재하고, 수요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블루오션을 잘 찾아야겠지만요..^^
뭔 개발장비에 2억 이상을 투자하다니 너무 무모하군요...
전 앱 개발 시작한지 3년 됐지만 에뮬과 핸폰 하나로 버티는데 4964달러 몇 배는 벌었네요.
블루오션이 제일인줄 아는데 전 레드오션이 오히려 수익이 좋다고 봅니다.
경쟁이 없다는건 시장도 없다는 얘기니까요..
지금도 홈페이지 만들고 서비스해서 돈 버는 기업이 많은줄 아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앱으로 벌고 안벌고는 능력차. 또한 아직도 미개척 앱시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음. 실패만 예를 들어 앞서가는 것같은 시야로 앱생태계를 논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저 위의 경우를 앱 개발을 위한 투자라 볼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네요...
물론 맥이 한 대 + 아이폰 종류별로 한 대 정도라면 투자라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많은 건 일단 그냥 쓰려고 산 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앱을 만드는데 뭔 장비를 저렇게 많이 사나요 -_-;
스크린 사이즈 별로 기기를 구비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아이맥에 맥미니에 맥북프로에 에어에 시네마디스플레이까지...
저건 뭐 핑계김에 돈을 펑펑 썼다고 밖에 못하겠는데요




투자자들도 일반 사용자앱쪽에 점점 투자를 꺼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돈된다는 게임으로 전향해야할까 고민해봐도 거기도 경쟁 치열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