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안드로이드 교육을 받고 개발을 시작한지 1년... 다니던 회사가 돈을 안줘서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재취업을 노리고 있는데
그만둘때에는 "그래 어디든 갈수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가고싶은 곳에 이력서를 넣으면 언제나 응답이 없네요 ㅋ.....
연락오는 곳은 전에 다녔던 곳과 비슷한 회사들.......
돈만 잘 준다면야 괜찮지만 개발자로써의 미래도 걱정되고, 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쉬면서 이것저것 공부해야지! 하고 책 사놓고 버츄얼박스에 우분투도 깔아놓고 이것저것 참고할 소스들 모아놨는데........
그놈의 게임때문에 실제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
그리고 막상 포트폴리오 하나 만들어야지~ 하고 개발좀 하려고 하면 "어 뭐만들어야돼지?"
ㅁㄴ;이ㅏ런ㅁ이ㅏ렁ㄴㄹ 새벽에 그냥 푸념글 써봤습니다.
ps.만약 어느분이 넥서스4 공동구매를 진행하신다면 이번엔 반드시 버스를 타야할거 같네요 ㅋ; 넥4는 꼭 사야할거같은 아이템;;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본인이 전혀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회사라도 중소기업이상으로 잘나가거나 자본이 튼튼한 회사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상장사였을수도 있지요.
그냥 그렇다구요.
^^ 우리 회사가 그다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아서 입사지원이 없어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ㅎㅎㅎ
추신.
사람이 알아보는 능력이 너무 차이나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우리 회사 모기업 정보까지 알아보고는 회장이 누군지, 전신회사가 뭘 서비스 했는지 대표이사 인터뷰한 것까지 다 알아보고 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현재 서비스하는 것조차 잘 모르고 면접 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_-




뭐.. 겉보기에는 고만고만한 회사일지 몰라도 괜찮은 회사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섣부른 판단 하지마시고, 일단 그 중에서 맘에드는데로 들어가세요. 집에서 노는 거보다야 낫지요.
그렇게 일하다 보면 계획도 잡히고 발전방향도 보이지 싶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