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CEO 임원 인사의 진정한 승자는 스콧 포스톨이다. 그리고 그에게 연봉 2억달러라는 거금을 주고라도 데려 올 만한 필요성을 느끼는 업체들은 줄 서 있다. 페이스북,아마존,야후, 삼성,알리바바 등이 그들이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31일, 팀 쿡CEO가 조너선 아이브를 지금까지 스티브 잡스만이 맡았던 HW최고디자인책임자로 격상시켰지만 그는 표면상의 승자일 뿐 최대 승자(big winner)로 iOS의 아버지인 스콧 포스톨 애플 부사장을 꼽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01134317


이정도 급이라면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할수 있는가로 진로를 결정할텐데 과연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