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결국 홈페이지에 "삼성전자는 애플 베품을 베끼지 않았다"는 요지의 광고를 게재했다. 다만 영국 법원 명령에 따른 의무 차원 공지라 홈페이지 하단 구석에 조그맣게 배치한데다 "이는 영국 법원 판결일 뿐"이라 강조해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애플 영국법인은 법원 판결에 따라 자사 홈페이지에 ‘삼성-애플 영국 UK판결’이라는 공지를 띄웠다.
애플은 해당 공지에 "영국법원이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8.9, 7.7의 애플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라며 "이는 영국 유럽연합(EU) 지역에 효력을 미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6101747
애플 영국 사이트 : http://www.apple.com/uk/
"However, in a case tried in Germany regarding the same patent, the court found that Samsung engaged in unfair competition by copying the iPad design. A U.S. jury also found Samsung guilty of infringing on Apple's design and utility patents, awarding over one billion U.S. dollars in damages to Apple Inc. So while the U.K. court did not find Samsung guilty of infringement, other courts have recognized that in the course of creating its Galaxy tablet, Samsung willfully copied Apple's far more popular iPad."
애플의 저 조롱하는 멘트때문에 영국법원으로 부터 징벌적 조치 좀 당했으면 좋겠네요.
지들 자국에서는 법원에 기대고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지들 맘에 안 드는 판결 받으면 저리 막나가겠다는 건데
막 나가는만큼 처절하게 당했으면 하네요. 쫌스런 놈들
동의합니다. 애플은 타국 법원에서도 명백히 카피했다는 최종판결이 난 적이 없는데, 허위 사실이거나 터무니 없는 자의적 해석을 실어 놓았군요. 광고문이 심히 쫌스럽지만 저 멘트에서는, 각 국가의 법체계나 국가 자체에 대해 깔보는 초법적 글로벌 자본의 전형적인 시선이 느껴지네요.
자기는 자국(미국) 법원의 보호를 받으면서도, EU의 리딩국가인 영국법원을 저정도로 깔보니 아시아나 제3세계 국가는 어떻게 볼지 뻔하군요. MS도 저렇게까진 하지 못했는데... 쫌스러우면서도,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추가 : 영어가 짧아서 잘 번역 된 것으로 읽어보니 저 광고문은 "악마의 편집" 이군요;; (참고: 애플 v 영국법원: 광고명령 위반 논란 )
애플이 그렇게 막돼먹은 것은 그런 짓을 해도 찬양하는 생각없는 빠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 단적인 예가 아이패드 미니...
열라 까데던 7인치, 최고 사양도 아닌 구식, 신선할 것 없은 기능, 비싼 가격... 그 앞에서 좋다고 박수치는 빠들.




졸렬졸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