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 번 속고 이번엔 어떨려나 봤는데, 수동 업데이트 파일까지 뜬 걸 보고 받아서 직접 설치를 해 봤습니다.

 

성공해서 드디어 제 드로이드에서도 2.1 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차이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만, 일단 라이브 월페이퍼가 생겼다는 점이랑, 2.01 에서 2.1 용 갤러리를 설치해서 쓸 때보다 갤러리가 더 부드러운 것 같다는 정도가 일단 제게 제일 먼저 보이는 부분이군요.

그 외에도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느낌탓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넥서스원처럼 언어가 여러가지인 게 아니라 드로이드라 버라이즌에서만 쓸 수 있어서 그런지 여전히 영어랑 스페인어 뿐이군요.

 

그리고 라이브 월페이퍼는 처음부터 크게 기대도 안 했지만 솔직히 좀 정신이 없네요.  결국 원래 월페이퍼로 바꿨습니다.

 

어쨌든 모토로이도 같은 시기에 2.1 업데이트를 받는 모양이군요.

모토로이도 버그가 많이 잡혀서 이제 좀 쓸만한 폰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