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라이선스를 받은 운영체제" 란 어떤 OS에 애플의 라이센스가 적용되어서 사용료를 낸단 의미입니다.
대표적인 걸론 윈도 모바일이 있습니다.
윈도 모바일에 애플의 일부 라이센스를 사용한단 의미고,
반대로 iOS같은 애플의 OS에도 MS의 라이센스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할 만한 사항으론,
안드로이드와 윈도모바일의 차이점은 하나는 일단 공개, 무료인거고,
하나는 카피당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거죠.
카피당 얼마씩 받는 윈도모바일은 돈받고 파는거니까 MS(OS제조사)에서 미리 애플과 라이센스계약을 내고,
안드로이드는 일단 무료이기 때문에 그걸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삼성(제조사)에다 소송을 건 겁니다.
참고되시길.
결국 저 조건과 비싼 특허료의 의미는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지마라.
멀티미디어/게임이 강화된 스마트폰을 만들지마라(블랙베리같은거나 만들어라)
니것도 내가 싸게 쓰자..
라는거죠.
애초부터 애플은 안드로이드와의 라이센스협정은 안중에도 없었던 기업이죠. 자사의 특허를 오직 상대방의 시장퇴출을 위해서만 쓸 생각이였다고 이미 나왔었죠.
@ myself97: 네, 윈도 모바일이 그 캐티고리에 들어가네요 ^_^. MS-APPLE 특허교환 때문에 그런 거겠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 저런 사용료 요구는 실질적으로 만들지 마라는 뜻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자주 회자되는 좁스의 발언... 위대한 예술가는 모방하지 않고 "훔친다" ... 이 말이 애플의 실제 기업 문화로 나타난다고 생각이 됩니다. 베끼는데 전형의 모습이 잘 판단되지 않도록 베끼는 거... 그래서 자기의 것인양 구는 것이 바로 좁스가 말하는 훔치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점에 대해 shameless 라고 했던 좁스 인데 이번에 스위스 시계 가져다 쓰고 문제가 되니까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을 보면 수 있지요.
모든 기업이 서로 영향을 받고 좋은 것이 있으면 남의 아이디어를 가져다 쓰고 합니다. 그런데 유독 자기만 original이라고 우기는 이 웃기는 기업 애플... 사실 시장발전이나 소비자 유익에는 장기적으로 큰 이익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대당 30불씩 특허료를 내면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없을테니 소비자는 결국 애플것만 써야 하니까요. 또한 부품 협력사와 제조사를 쥐어짜서 IT 생태계의 기술발전에 따른 이익을 거의 독식하려는 건 결국 생태계를 자체를 파괴하고야 말겠죠. 애플은 현재로서는 IT의 뉴트리아 같은 존재입니다. 이번에 바운스백 특허가 잠정 무효로 되었는데 자격없는 반경쟁적 특허가 모두 무효가 되어서 애플이 진정 혁신적이고 공정히 경쟁하는 기업으로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팍스콘에도 더 많은 마진을 보장해 줬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 듣는 소린데요..
저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여태까지의 애플을 보더라도 항상 독립적인 그리고 자체적인 길을 걸은 애플으로써는 상상도 않되는 소리 같습니다...
뭐 iOS가 아니라 다른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판다면 몰라도... 그리고 애플이 삼성에게 저런 소리를 할 이유가 없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