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광고사는 초기 이벤트 할때 들어가서 수익 얻고 빠져야 하는 건가 봅니다. 


구글역시 광고수익이 줄었다는 기사가 나오기는 하였지만, 



구글 AdMob은  수익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사용자가 늘어나면 그 비율로 수익이 조금씩 느는데, 


국내 광고사들은  이게 전혀 관련이 없네요. 



출시 초기 이벤트 하고  광고사에 등록된 APP이 적을 때는 그나마 수익이 나오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광고질이 떨어지고  노출률이 떨어지고 해서  수익이  반도 안 나오게 되네요. 



재미있는 것은 


타 광고사는  이런경우 노출률이 떨어지는데,   


애드포스트는 희한한 것이  노출률을 그대로 인데  노출수가 떨어지네요.


같이 운영하는 타 광고사가도 같이 노출수가 떨어지면  내 APP의 사용자수 가 줄어 들었구나 할텐데, 

타 광고사는  노출수는 유지하면서 노출률이 떨어지는데, 
희한하게  애드포스트만 노출수가 떨어지고,  노출률이 유지되네요.


어떤 회사던지 한쪽은 장난치는 것일텐데,,,   

애드포스트가 더 장난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