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오픈소스 법률사이트 그로클로(Groklaw)에 따르면, E. 제임스 길디 ITC 판사는 지난달 14일 있었던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 침해 소송 예비판결에서 삼성이 프랜드 조항을 위반했다는 애플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1614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