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텔 등이 공동 개발하는 모바일 플랫폼 '타이젠' 정식 버전이 오는 2013년 1월 공개될 예정이다. 자체 개발한 바다 운영체제(OS)로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했던 삼성전자는 현재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3월경에는 소비자들이 타이젠폰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국제 비영리단체인 리눅스재단이 주최한 리눅스 행사인 '코리아 리눅스 포럼 2012'에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플랫폼팀 정석재 수석은 "내년 1월경에 타이젠 정식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273930


바다랑 타이젠이랑 통합될듯 말하더니 내년 초에 공개하는데 아직 정해진게 없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