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IT 산업의 자존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강을 자처했던 타이완 HTC가 또 추락했다.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79% 감소, 충격에 빠졌다. 이 같은 추세라면 삼성전자와 애플에 맞서기는커녕, 노키아처럼 몸집 줄이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힘을 받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908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