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닐 것 같은데....
이런 뉴스가 뜨네요.
"SK텔레콤 단말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앱이 갤럭시노트2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OS)와 맞지 않아 문제를 일으켰고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SKT만 출시 못 하고 있는 이유가 설마....
이 뉴스는 오버겠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9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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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급에 차질이 아니라 그냥 아예 공급을 안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하드웨어 수율 문제라면 몰라도 앱 버그로 작동이 안되는거면 전부가 해당되는 걸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