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졸작때문에 구현을 해보려고 하는것인데요.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건지, 안되는것인지 궁금해서요. 


 도난방지 앱을 만드려고 하는데..


 스맛폰을 누군가 훔쳐가서 비번을 풀려고 패턴인식을 시도하는데...  패턴인식이 만약에 틀리면


  1. 패턴인식이 틀림과 동시에 전면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2. 현재위치와 전면카메라로 찍은사진 이미지를 미리 설정한 핸드폰 주인의 이메일 주소로 전송합니다. 

  3. 사이렌 모드가 있고,  이 모드를 활성화하고 핸드폰 슬립모드 상태에서 누군가 핸폰을 건드리면 사이렌이 울립니다.



 현재 3번기능의 앱들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문제는.. 저 모든기능들이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앱이 계속돌면서 이벤트를 체크하고 그때 동작해야 한다는것인데..

 가능할까요?


 패턴인식이 틀리는 이벤트를 캐치해주는 매서드가 존재하는지..   

 패턴이 틀리면, 그때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카메라와, 네트워크 컨트롤이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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