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삼성전자가 제기한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 해제 신청을 받아들였다. 해당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해제는 지난 8월 24일 삼성전자가 패소한 애플의 특허 본안 소송서 갤럭시탭 10.1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배심원 평결을 근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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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2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