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외신들은 시장조사업체 제프리 소속 피터 미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투자전문가들이 HP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재진출에 매우 비관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 미섹 애널리스트는 "HP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려는 위험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라며 "위험요소(리스크)가 대차대조표에 손실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28220524
구글이 99달러짜리 타블렛 준비한다고 하더니 이미 99달러짜리 만든 분이 또 준비하는구먼 ^^
이건 HP도 달리 방법이 없죠... 원하든 원치않든 HP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웹OS가 아니라 안드로이드라는걸 왠만큼 머리가 돌아가는 CEO라면 이해하는거죠. 왜냐면 HP는 윈도 PC처럼 대량생산과 일반인 시장 대상으로한 대중적인 물건을 파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면 현재 50%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올라갈 OS에 발을 안담글수는 없죠. 프린터도 핵심사업이니까 안드로이드와 연동되는 제품도 만들어야 삼성폰이든 모토로라 폰이든 HP프린터와 연결시켜야하죠... 꼭 HP브랜드로 삼성과 박터지게 경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HP가 오래된 뭔가 과거의 공룡같은 기업이미지로 전락하는걸 피하려면 판매대수와는 무관하게 안드로이드에 엮여야 겠죠. 그래야 계속해서 테크놀로지 /IT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하는거겠죠.
HP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노키아와 RIM을 보면서 어떻게 된다는걸 배웠으니 미리 선방하려는 한수 같습니다.. 아마 스마트폰보다 타블렛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 시도 했으면 ...
잘하면 -_-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실패를 또하면 태블릿 값이 99불로 나올까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