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판매점 직원은 "이번 주 들어 찾는 손님이 확 줄었다"며 "오는 손님도 17만원짜리 갤럭시S3가 어디있냐고만 묻는데 이젠 없다고 말하고 돌려보낸다"라고 설명했다. 
여러 곳의 판매점 직원들은 입을 모아 갤럭시S3 후폭풍이 두달은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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