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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애플 특허는 이미 선행 기술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특허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슈미트 회장은 27일 구글 스마트패드 `넥서스7` 한국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특허 소송으로 다른 제조사 제품 판매를 중단하게 하는 것은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기술 혁신을 억누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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