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구매자가 별로 없을거라 판단한거겠죠.

갤럭시가 워낙 강세인데다가 가격에 개의치 않는 고성능을 추구하는 시장의 특성때문일거에요.

갤럭시 노트 10.1 이 임직원몰이용하면 굉장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있고요

쩝... 아이패드 중고로 팔고 갈아탈까 고민 중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쎄네요... 환율을 생각해보더라도 말입니다.

25 예상했는데

내일부터 예약주문 가능

10월중순 발송인듯

실제 판매는 10월 2일일 수도 있어요. 일본에서 그날부터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이라더군요.

as나 25달러 기프트카드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한국에서는 as가 중요한거같은데...

일단 난 샀으니까.... 흐규흐규

하이마트 오늘부터 예약 됩니다. 전 회사근처에 하이마트가 있어서 바로 하고 왔지요. 10월15일에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하이마트 직원도 오늘부터 예약받는지 몰랐다고 하네요.^^

저 가격이면 거의 미국 가격 그대로네요.

여기서 $249 라고 해도 사실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주마다 세금이 따로 붙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안 붙을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같은 주 내로 배송시, 또는 기업이 그 주에서도 영업을 할 시 세금을 내야죠) 제가 사는 곳은 6% 소비세가 추가로 더 붙습니다.

그러니 여기 기준 최종 가격이 $264 가 되는 셈인데, 이걸 현재 고시환율로 계산해도 대략 295000원이군요.

미국 플레이스토어에서 주문하면 배송비가 20달러 가까이 붙어서 

284$정도 됩니다....

전 대행업체를 이용해서 더 들었고 

최종적으로는 37만 가량 되더군요...

적당한 가격이네요.

$당 오늘 환율 1,119원으로 하면 278,631원 + VAT10% = 306,494원

하지만 폰이 3대, 테블릿 1대, 노트북 1대 가지고 있어서 더는 못 삼 ㅠㅠ

그냥 한국에도 플레이스토어(디바이스) 오픈해주지....

사고 싶습니다.... 아... 내 생에 첫 개인 태블릿으로 ~!

예상보다 싸게 나왔네요

해외직구로 34만원 가량 들었는데 차액 4만원은 남들보다 두어달 먼저 사용한걸로 퉁치면 되겠네요 ㅎㅎ

그래도 단물 다 빠지기 전에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전두환도 살 수 있는 가격이군요..

그냥 환율 곱한 가격이라니..거의 감동적인 가격이네요..국내 태블릿 시장 평정할듯..

내가 그럼 그렇지...

전 오늘 주문했습니다. 기다려지네요.

방금 온라인으로 주문완료 했네요.

올 여름 휴가때 호주에서 사올 수 있는거 참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0월 중순보다 좀 더 빨리왔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방금 주문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저도 오늘 방금 주문했습니다. 롯데마트몰 은 오늘 10시부터 판매개시한 것으로 아는데

총 수량1500개 중 벌써 반정도가 빠졌더군요....

어제 하이마트가서 예약하고 결제는 나중에 해라더니 오늘 전화와서 결제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23일 발송이랍니다. 어제했으면 15일이라고 하네요.

진작 결제 받든가 -_ㅠ 

오늘 롯데마트 300개 추가물량이 했는데도 솔드아웃 됐네요... 넥7의 인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