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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가 지난 2년동안 약정기한 내에 중도해지한 가입자들로부터 받은 '위약금'이 3천15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이동통신 3사의 지난 2년간 위약금 수익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11년 한해 이동통신 3사가 얻은 위약금 수익은 3천15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