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7112447


글로벌 기업이 국가별 시장의 규모나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전략은 애플도 마찬가지다. 이른바 2차 출시국에도 빠진 우리나라 시장은 애플에게 얼마나 중요하게 여겨질까? 

 

17일 애플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우리나라를 미국, 일본 등과 함께 티어1 국가로 분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어1은 최고 등급으로 가장 중요한 시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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