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의 말이라 신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삼성....폰 제작속도가 어마어마하군요 ㄷ ㄷ

제발 유치하고 조잡스러운 UI는 버리고 젤리빈과 ICS의 순정UI를 최대한 수용한 것으로 나오길. 삼성화 시키려면 제대로 시키든지. 피처폰서부터 그 화면 그대로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니 그 좋은 하드웨어 스펙에도 머뭇거리게 하지.

아무래도 S3 와 노트2 가 어느 것이 메인 플래그쉽 모델이냐는 정체성을 잃으며.... 

(뭐 하나는 phablet 이라 부리우며 둘이 성질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점차 그 경계선이 무너지면서...... 1년주기도 깨지고........ 

베가S5 만한 크기의.... 5인치 논펜타일 1280x720 이나 펜타일 1920x1080 아몰레드 폰이 등장 할 수도........ 

와이드 스크린으로 그립감은 딱 좋고 핸드폰 액정은 크고... 미니멈 베젤...... 소프트키 /홈키 그대로 유지.......

베가S5 크기가 진짜 딱 맘에드는데....... 버튼 없는 폰들은 온스크린 버튼이 액정을 잡아먹고...... 중요한건 팬택의 사후지원 ㅋ

그리고 사람들이 CPU 와 GPU 클럭이 상승한 노트2가 갤럭시S3 와 성능차이가 크다 하지만 똑같은 Cortex A9 기반. 

옵G 의 스냅4프로 Krait 쿼드랑 노트2랑 별차이 없다고 우기는 사람이 많은데....... 

CPU는 차이 납니다. 확실히. GPU도 Adreno320 이 아이패드3 과 근접하고요....  

제 생각에 SoC 보다 ..... 삼성의 새로운 UHS-1 nandflash

(기억이 안나 대충 50MB/s 읽기 30MB/s 쓰기 라 하죠..... microSD 인가 샌디스크께 read/write 30MB/s 이래나....) 

아 낸드플래시가 microSD 보다 속도 더 빠르려나........할튼.......... 

SoC 속도 보다 체감 성능은 I/O 이죠...... 램/메모리 관리도 중요한거 같고.... 

  할튼 모바일 환경에서 내장메모리속도 는 뭐 컴터 HDD 와 SSD 생각 하심 확 와 닿으실 듯.. 

할튼 제가 하려는 얘기는 갤3 과 노트2 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뭔가가 갤스4 등장..... 

Cortex A15.....등장. 씨퓨만 따지면 듀얼인 엑시노스5250 이  멀티쓰레드 다 이용하는 작업에서는 쿼드 4412 보다 뒤질 수 있지만.

넘사벽 GPU와 페어링 되며.... 그래픽성능 최강자 자리를 다시 탈환.

Krait 듀얼에서 예고 같이 느껴던 것 처럼 Cortex A15 vs. Cortex A9  동일 클럭 동일 코어수 시 거의 두배 성능 이 나타날 수도.... 

같은 아키텍쳐 듀얼에서 쿼드 됐다고 두배 성능 안나타나죠........ 

ㅇ ㅏ 전문지식이 없이 두서 없이 지껄였지만.... 할튼 갤스4 기대 됩니다.

이번 (개인적으로 SoC 특히 넘사벽 GPU 말고 별로라 생각하는) 아이폰5 에서........ 퀄컴 처럼 애플 자신들이 디자인한 변형 된 ARM 을 소개 했다는거에 놀란듯....... 

[언제고 야금 야금 삼성이 애플제품 최대 부품공급자이자 수해자라는 것을 특허 전쟁 후 점차 없앨 꺼는 예고 했다지만......  

Apple A6칩은 좀 반전인듯.  삼성이 만들어주고, 4412 이랑 CPU동일이나 5250 이랑 CPU 동일 하고 GPU만 또 PowerVR꺼 미친거 달아 놓을 꺼를 예상했었는데.............]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