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혐오한다.(I Hate it)"    블룸버그,인터터셔널비즈니스타임스 등은 13일(현지시간)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가 아이폰5 공개에 즈음해 새로운 단말기 아이폰5를 칭찬했지만, 최근 애플과 삼성 간에 진행중인 특허소송에 대해선 이같은 쓴소리를 해댔다고 전했다.     워즈니악은 13일 상하이에서 미 새너제이법원의 애플-삼성간 특허소송에서 애플이 이긴 데 대해 “나는 캘리포니아(배심원들의) 판결이 유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의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부를 만한 부분이 조금 밖에 안되기에 나는 (애플의 특허들을) ‘혁신적’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4015620


워즈니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