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 누적 출하량이 내년 처음으로 10억대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08년 첫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된 이래 6년만으로 첫해 100만대, 2009년 700만대가 출하된 것과 비교할 때 빠른 성장세다. 


11일(현지시간) IHS아이서플라이는 내년 안드로이드 누적 출하량이 11억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까지의 누적 판매량 예상치 6억8천200만대다. 내년 출하량 전망치는 4억5천100만대로 이를 합하면 11억대가 예상됐다. 

 

올해도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3억5천700만대가 출하되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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