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4분기동안 발생한 아이폰 매출은 743억달러로 같은기간 MS 매출 730억달러보다 많다. 아이폰 매출은 애플의 다른 모든 제품 실적을 합친 것보다도 많다. 올해 상반기 아이폰 매출은 389억달러, 아이팟과 아이패드나 매킨토시 등 나머지 모든 제품 매출은 353억달러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는 5년전만해도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지난 2007년 1%에 불과했던 아이폰 매출은 2008년 9%, 2009년 22%, 2010년 39%, 지난해 48%, 올해 53%로 급격히 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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