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가 애플의 안방인 미국 시장에서 주력 아이폰4S를 밀어냈다. 지난 한달 간 미국내 최고 인기 스마트폰 판매량 비교치다. 하지만 애플이 주력 스마트폰으로 안방에서 밀린 것은 처음이다. 씨넷은 4일(현지시간) 유통점 판매량을 지켜 봐 온 T 마이클 워클리 캐너코드 제뉴어티분석가의 분석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아이폰4S는 지난 해 10월 출시된 이래 단일 기종으로는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이었다. AT&T,버라이즌 와이어리스,스프린트 넥스텔 등을 통해 출시됐고 수많은 다른 이통사들로 확산됐다. 하지만 이전 아이폰과 똑같은 코스를 걷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05002813


  출시후 지금까지 10개월이나 1등한게 더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