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아래 나르코제님께서 올려주신글 보고 전 굉장히 놀랐습니다..ㅇㅅㅇ

정부가 개입해서 가입자수에 따라 적은 쪽에는 어느정도 혜택을 주면서 균형을 맞춰주는군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그러면서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써봅니다...

이제 천만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게된 유플러스는 더이상 정부에서 받던 혜택을 받을수없을텐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걱정되는건.........통신비도 인상되려나요?ㅠㅠ흐음....

그냥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엘티이로 급상승하고 있는 유플러스입장에선

나르코제님 말씀대로 skt가 동등한 금액을 내라고 주장해서

유플러스가 지금보다 많은 돈을 내게 되더라도

가입자가 증가추세에 있는 유플러스입장에선 이 금전적 손실은 메꿀수있을거 같은데

천만가입자 유치란 회사입장에선 좋은 소식을 왜 쉬쉬하는지.....;;;;

(좋은 소식을 알리면서 더 가입자도 모을수 있을텐데말이죠...손실액이 너무 큰건가..?;;)

기사의 내용대로 정부의 혜택때문에 유플러스가 엘티이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어느정도 유리한 고지에 있었던건지....

여러생각이 들고 궁금해지네요

그냥 아래글에 댓글로 적어도 될만한 글을 글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래쓰신 기사주소도 써야할것같아 씁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829114207426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