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다니엘 삼성전자 유럽 무선사업부문 수석부사장은 “조만간 갤럭시노트5.3 OS를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노트 제품군 고객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5.3은 국내서 가장 먼저 젤리빈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사 대비 빠른 삼성전자의 OS 업그레이드를 보여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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