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배송중이라고 바꼈네요.. 방금 들어갔더니 UPS Tracking No까지 뜹니다.. 아이팟때와는 다르게, 미국에 재고가 좀 있었나 봅니다.. 이전 아이팟은 Fedex로 중국 공장에서 바로 날아왔거든요.. 40시간만에.. ^^
아직 Tracking에 별 정보가 뜨는건 없는데, 애플이 캘리포니아 회사니까, 도착은 내일이나 늦어도 수요일쯤? 그런데.. 설마 이상한 계약 같은거 걸은건 아니겠죠? Verizon이 하루배송에 특별 요금을 붙여놨는데, 버라이존 웨어하우스가 근처다 보니까 (보통 텍사스 혹은, LA의 Ontario) 하루만에 집근처에 옵니다.. 그런데, 꼭 배송 센터에서 하루 잡아먹고 2일째 가져다 주더군요.. -.- 직접 가지러 가면 안되겠니 라고 물어봐도.. 계약이 걸려있기 때문에 못 내준다.. 무조건 2일째 배송.. 설마 애플 너마저 그런건 아니겠지?
3월 12일에 예약 주문했습니다.. ^^ 오래 기다렸죠.. 그나저나, 애플도 계약을 걸었을 거라는군요.. 4월 3일날 정확하게 배송해 준다나...
iPad이 성공못한다는 사람도 많지만.. 그건 지금까지의 타블렛 PC들이 부실했을 뿐이고, 현재 스펙대로라면.. 딱 제 가족이 원하던 그 스펙 그대로에요.. 배터리 10시간 정도 지속시간에, 멀티미디어 기능 좋고.. 웹브라우징 확실하고.. 무게도 가볍죠.. 용량도 64GB면 작은편도 아니고 말이죠.. 제 마누라 이북 용도로 구입한 물건이지만, 의의로 용도가 확장될 가능성도 많죠.. 차에서 AV대신할 용도로 사용될수도 있을 것 같고..




헐. 4월 출시 아니었나요?
아이패드 이거 정말 물건인듯. 딱 부모님 사드리고 싶은 물건.
PC에는 부담스럽고, 아이폰같은 것은 너무 작고, 전자액자를 그냥 흡수해버리는 i포토.
어차피 금융같은거 필요없으니(부모님쓰시기에) 사파리로도 충분하고.
가격만 좀더 싸지면 아이팟 처럼 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