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8/27/201208270100211400012612.html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에 탑재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화면(LCD)이 그 베일을 벗었다.

LG전자는 지난 24일 퀼컴의 최신 2세대 쿼드코어를 소개한 데 이어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LG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한 'True HD IPS+'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사이트에 게재된 소개 영상에 따르면 'True HD IPS+'는 LG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화질을 자랑하며 이번에 출시되는 LG 쿼드코어 LTE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